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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하는 미드나잇 다이빙(블랙워터 다이빙)

Dari 0 1,830 2017.07.17 20:58

미드나잇 다이빙(MND)이란?

대광량의 라이트(RGBlue)를 설치하여 이 강력한 빛에 끌려 또는 저 깊은 심해로부터

모여드는 플랭크톤,치어들을 관찰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그야말로 한밤중의 다이빙.

 

일본에서는 사진작가인 Ryo Minemizu씨의 블랙워터 다이빙(BWD),하와이에서는 Pelagic Magic등으로 

불리우고 있어 각지에서 조용하게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수심10여미터정도에 설치 된 무수한 대형라이트는 마치 나이트 경기를 하는 스타디움정도 크기의 

밝은 공간이 만들어지는데 이게 무슨 나이트 다이빙이야 할 정도로 주위는 굉장히 환하답니다.

입수하여 빛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자 SF영화 "어비스"의 수중요새의 "미지의 만남"과도 같은 

한 장면 같은 착각을 방불케한답니다.

 

본적도 들어본 적도 없었던 치어,심해어들이 형형색색의 신기한 모습을 한 체 다이버들 주위로 몰려듭니다.

입수할 때마다 느끼는 흥분!

 

료마의 미드나잇다이빙은 주식회사 A.O.I JAPAN社의 협찬을 받아

미드나잇 다이빙에서는 빠질 수 없는 라이트 트랩에는 고품질의 연색(컬러를 연출하는)제품으로 유명한

RGBlue를 사용합니다.(수중사진 좀 찍어요"하시는 분들은 다 안다는 그 제품 아닌가??) 비싸기도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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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이빙 스타일

지금까지는 나이트 다이빙하면 수중라이트를 한 손에 쥐고 수중생물을 찾는"능동적"인 다이빙스타일이라고 한다면

미드나잇 다이빙은 치어나 생물들이 저절로 빛에 몰려드는 것을 기다렸다 관찰하는 "수동적"인 다이빙스타일.

쫓아갈 필요도 없고 편하게 효율적으로 한 꺼번에 수 많은 수중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는 다이빙이 특징입니다.

 

*왜 하필 한 밤중에 다이빙?

치어들은 먹이사슬의 최하위인 바닷속의 약자입니다.

낮에는 수면 또는 심해속에 숨어 포식자들이 잠드는 한 밤중이 그들에게는 최적의 시간대!

이 타이밍에 맞춰 먹이를 찾아 중층으로 나타납니다.

 

"코어타임"이라고 불리우는 그들에게있어서는 적당한 타이밍은 매일 조금씩 변화합니다.

치어,심해어을 관찰할 수 있는 미드나잇 다이빙은 

물고기들의 활동시간인 "코어타임"에 맞출 필요가 있기 때문에 미드나잇 다이빙의 스케줄은 일몰 후 이기도 하고 

또는 심야에 입수하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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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eonfish 일종으로 크기는 약4cm

아마도 Thompson's surgeonfish로 보이며 Surgeonfish과의 치어로 이 시기를 케리스期라고 한답니다.

투명한 몸이 정말 이뻐서 성어가 되어도 이대로라면 좋았을걸 하는 바램이..........

치어기때는 몸이 투명한 이유는 두둥실 떠다녀도(浮遊) 눈에 잘 띄지 않게하기 위함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역시 살아남기 위한 지혜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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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cardinalfish일종으로 크기는 약3cm

이 종류는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일종의 치어로 표범 무늬의 부채같은 긴 배지느러미를 지니고 있다.

이 지느러미를 마치 글라이더의 날개처럼 넓게 펴서  긴시간 조류를 타고 떠내려가며 이동한다.

참고로 이 길고 멋진 배지느러미는 성장과 함께 보통 짧은 지느러미로 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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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일종으로 약12cm

미드나잇 다이빙 떼 자주 볼 수 있는 문어의 일종으로 꽤 오래전부터 존재가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학명없다고한다.

아무리 오랫동안 지켜봐도 질리지 않고 투명한 머리부분에 오렌지 빛깔의 내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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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pipfish 치어 3cm

치어일 때는 이렇게 반투명이고 중층을 떠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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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피쉬의 치어로 크기는 약1c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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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과의 유어기로 약 9cm정도

얼핏보면 곰치의 치어깥기도하다. 이 시기를 렙토셀파(Leptocephalus)시기라고 한다.

사진의 모습은 디펜스라고 불리우며 머리부분을 몸으로 돌돌 감아서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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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y squirrelfish 과 치어로 크기는 약 1,5cm 

낮에는 바위틈사이에서 쉬고 잇는 빨간색의 몸을 가진 솔져피쉬 그룹의 치어로

현 시점에서는 코있는 부분이 커지는 시기로 드릴이 움직이듯이 빙글빙글 유영을 하여 촬영이 어렵지만

유영을 하다가 힘들어서 쉬고 있을 때가 셔터 찬스!
 

팔라우는 다른 나라의 면적대비 수중생물의 숫자가 1,700여종이라니 그야말로 굉장하다는 단어이외는 없다!

수중생물의 보고이니만큼 미드나잇다이빙에서 쉽게 보다 많은 치어와 심해어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팔라우의 포텐셜!

 

*료마류의 미드나잇 다이빙

 

코롤에서 가리가 너무 멀어 개최하기가 어려운 외해 드랍오프에서의 다이빙이 가능한 것은 먼 바다에서 정박하고 있는 

료마크루즈라서 가능!!

 

나이트록스 무료,온수샤워그리고 야식까지 마련되어잇는 료마 크루즈!

이번 미드나잇 다이빙은 기본적으로 낮에 1회 또는 2회 다이빙 그리고 미드나잇다이빙2회로 이뤄지며

일본의 수중사진 작가인 미네미즈 료씨 그리고 국내의 수중세상 발행인이신 이선명 소장님과의 

콜라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2017년 10월 크루즈로 2018년 수중세계 신년호에 게재)

 

미네미즈 료 http://www.ryo-minemizu.com/

 

개최 일정과 비용등은 아래를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http://palauwreck.com/ryoma/page2/midnightdive.html 

 

여러분들의 많은 문의 기다릴께요~

다이빙투어는 역시 리브어보드는 편리하지만 가격대가 걱정이신분들을 위해서는

료마 크루즈가 아닌 

 

저희 다리다이버스에서도 코롤베이스로도 개최 또한 가능하오니 궁금하신 점등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환영!!!!!(나이트 다이빙이 그렇듯이 강력한 수중 라이트 2개정도는 기본)

 

어류학자이자 박사인 Sakaue Jiro씨가 함께하며 촬영한 사진들을 봐가며

수중생물들의 해설과 함께 이들의 생활상도 함께 알아가는 그야말로 다시 없는 소중한 시간........

 

참고로

입수시간 등은 조석 그리고 기상에 따라 상이하며 일반적으로 료마에서는 저녁9시에 입수하여

1시간 다이빙 후-1시간 휴식 이런식으로 3회 다이빙이 진행되며

다이빙을 마치고 출수하면 어느 새 새벽 3~4시가 된답니다.

 

마치 미친사람들의 다이빙투어같지만 일단 한 번 하고나면 아마도

당신도 미친사람에 포함될지도.....

 

참가조건:중성부력 유지가 가능하신 분이면 누구나 OK. 

호기심 반반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시는것도 대환영^^(최소인원 필요,4인)

 

하여튼 궁금하신 점은 무조건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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