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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뿌~~~

roky 0 99 09.11 18:42

안녕하세요 Roky입니다.

 

동쪽에서 바람이 꽤나 불어오던 팔라우였습니다.

 

햇살도 쨍쨍!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주니 다이빙 하기에는 베리베리 나이스!!!!!

 

오늘 로그의 사진은......자료사진으로......

 

어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바베큐 파티에 소맥을 달렸더니......

 

숙취로 아침에 정신이 1도도 없어서 카메라를 놓고 나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어마어마한 팔라우의 풍경을 실시간으로 보여드림을 약속하며!

 

오늘의 보트스케쥴

 

보트 - 댄싱퀸

캡틴 - 마이클

가이드 - 스캇, 쏘니, 애니(AOWC), 로키(OWC2)

 

첫번째 포인트_글래스랜드

두번째 포인트_시아스터널

세번째 포인트_시아스코너

 

오늘 새벽 팔라우에 도착하신 8분! 

 

3년만에 다시 찾아와주신 반가운 얼굴도 보이셨구요!! 감사감사 합니다..!!^^

 

체크다이빙 겸 첫 포인트는 글래스랜드.

 

애니는 두분을 모시고 보트다이빙 미션~

 

시야는?? 꼬질꼬질.....

 

만조때의 시간인지라, 혹여나 만타가 나올까?

 

스테이션을 살펴보지만...상어 한 마리도 안보이던...

 

쭉쭉쭉! 밀어주는 조류에 편안하게 글래스랜드를 감상해 봅니다.

 

가든일을 시작으로 카디널피쉬, 리프피쉬는 기본!

 

다~ 보이게 숨어있던 크로커다일 피쉬까지~

 

다이빙 막바지엔 점점 양이 많아지는 듯한 빅아이바라쿠다 무리에 휩싸이며 다이빙 마무리~~~

 

두번째 포인트는 시아스터널

 

애니는 딥다이빙 미션~

 

앞서 어마어마한 한국 다이버 무리가 입수를 했었는데.....

 

모래를 어찌나 휘저어 놓으셨는지....

 

출구부근의 시야가 뿌~~~.......

 

항상 호버링 연습 중이던 다트피쉬들도 다들 대피했나, 잘 보이지를 않았구요..ㅠㅠ

 

그래도 시아스터널의 절경을 즐기기엔 큰 문제는 없음!

 

출구로 나와 쭉쭉쭉 수심을 올리며 월다이빙을 즐겨봅니다.

 

안전정지 땐 시아스리프 위의 아름다운 산호와 알록달록 안티아스들과 꿈동산에 있는 기분을 느끼다 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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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롱섬에서 여유로운 점심식사를 가지고 마지막 다이빙은 시아스코너!

 

조류체크를 해보니? 오호라 조류가 상당한데요?

 

순식간에 코너부근에 도착!

 

조류걸이를 걸고 아이맥스 영화를 감상해 봅니다~

 

눈앞까지 다가오는 그레이리프에 움찔움찔,

 

풀문이 지난지 꽤나 지났음에도 레드스냅퍼들의 양이 상당합니다.

 

뒤엔 아기 이글레이 한마리가 맹훈련 중!

 

어서어서 무럭무럭 자라렴~~~

 

워낙에 공기소모량이 좋으신 손님분들! 쭈욱 밀어주는 조류에 오래간만에 포인트 끝자락까지 섭렵!

 

거짓말 쬐금 보태서 시아스테일까지 갈뻔 했어요~

 

내일은 만타를 노리기 위해 게밀리스방면으로 나가볼 예정!

 

날씨는 쭈~욱 쾌청할 예정입니다.

 

어떤 모습의 팔라우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지? 내일 로그에서 소식 전해드릴께요~

 

그럼! 여러분 모두 굿나잇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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