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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할만 하네,

roky 0 109 09.09 20:28

안녕하세요 Roky입니다.

 

여전히 건기스러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팔라우~

 

햇볕이 바늘처럼 따꼼따꼼할 정도로, 쨍쨍한 그런 하루였습니다.

 

보트스케쥴

 

보트 - 댄싱퀸

캡틴 - 마이클

가이드 - 스캇, 쏘니, 애니(OWC2), 로키(AOWC)

 

첫번째 포인트_글래스랜드

두번째 포인트_시아스터널

세번째 포인트_울롱채널(reverse)

 

시야는 대체적으로 베리베리 굿굿!

 

어제 빡시게 제한수역 교육을 받느랴, 만타를 보지 못한 친구 두명,

 

요즘들어 글래스랜드에서 꽤나 자주 모습을 들어내기에...조금은 기대하고 입수!

 

스테이션을 쓰윽~ 가봅니다만, 큼지막한 그레이리프만 열심히 몸청소 중, 쩝...

 

아쉬운 군침한번 삼키고, 혹여나 만타가 오지 않을까?

 

스테이션 옆에서 수중내비게이션 미션!!

 

역시 추노님...한번에 척척척! 어제 오픈워터과정 끝나신 분 맞나요???!!!!

 

MR.KIM은 쬐금 헤매긴했지만, 제자리로 돌아오기 성공!!!!!!!

 

미션도 완료했겠다, 본격적으로 포인트 탐방을~~~ 만타는 다음기회에 노리는 걸로??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했던 빅아이바라쿠다 무리!

 

볼때마다 점점 무리의 규모가 커지는 듯 합니다.허허..

 

요즘들어 위장술이 어마어마하게 늘고있는 리프피쉬,

 

내가 올때만이라도 조금 나와있으면 안될까???

 

쭉쭉 밀어주는 조류덕에 오래간만에 포인트 끝자락까지 좌악~ 살펴보았던 첫다이빙!

 

첫 다이빙을 마치고 나니,

 

그리 잔잔했던 바다가 울렁울렁???

 

잽싸게 채널안으로 이동하여 편안하게 휴식!

 

두번째 다이빙은 시아스터널,

 

오늘 첫 개방수역에 도전하는 친구 두명은 애니,쏘니와 월다이빙을 고고싱~

 

전 딥다이빙미션을 위해 터널안으로 슝~

 

오늘처럼 터널안이 조류가 세던 적도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조류가 있으니 빅아이트레발리들도 똥글똥글 이쁘게 잘 모여있었구요...

 

왠지 시야도 더 잘나오는 기분??

 

다~ 좋았는데....미션하기가 너무 힘들어!!!!

 

혹여나 미션 중 산호를 건들까 노심초사하면서 간신히 성공성공!!! 짝짝짝!!!!

 

여기저기에 열심히 호버링 연습 중인 다트피쉬, 프라운 고비 등을 소개드리고 터널 밖으로 슉!

 

시원하게 밀어주는 조류에 코너까지 도전????

 

크~ 입구즈음에서 두분의 50Bar시그널!!!! 아쉬움에 아기자기한 시아스리프의 풍경을 즐기다 기분좋은 출수~

 

마지막 다이빙은 울롱채널,

 

코너를 갈까 합니다만, 양배추산호군락을 다시 보고 싶다는 MR.KIM의 리퀘스트!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리버스 울롱채널 고고싱!

 

썰물의 막바지, 시야는 기대하지 않습니다만...오호? 생각보다는 베리베리 굿뜨!!

 

쭉쭉쭉! 밀어주는 조류에 순식간에 양배추군락을 지나버린???

 

사진은 찍었을까? 걱정이 들정도로 정말 순식간에 슈우우우우욱!!!!!!

 

채널입구...아니아니 오늘은 출구엔 빅아이트레발리들이 우글우글~

 

익사이팅한 조류다이빙을 마치고 안전정지도중엔?

 

뱃피쉬 대여섯마리가 졸졸졸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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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거북이로 착각을?? 흠...제 배를 보면 착각할만도 하네요.......

 

내일은 오픈워터코스, 내해 다이빙이 준비되어있는 다리다이버스!

 

날씨는 쭈욱~ 쾌청할 예정!! 내일은 어떤 추억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지?

 

로그에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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