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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았어 너,

roky 0 87 09.05 20:39

안녕하세요 Roky입니다.

 

하늘은 여전히 초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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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하루남은 팔라우의 수중세계는 오늘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을지??

 

쭈욱 팔라우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계시는 MS.IM님과,

 

3년전,다리다이버스에서 오픈워터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다시 한 번 찾아와 주셨습니다.

 

전에 교육을 맡았던 제이강사는 없지만....저로 어떻게 안될까요?? ㅋㅋㅋ

 

(그나저나 제이형 잘 지내고 있는 거지??)

 

그리고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커플까지 합류!!!

 

여담이지만 이 커플....팔라우에 오시기전 질문을 그렇게 많이 해주신 분은 처음이에요...^^;;;;;;;;;

 

보트스케쥴

 

보트 - 댄싱퀸

캡틴 - 동수

가이드 - 사장님, 스캇

 

레드스냅퍼 산란을 노리러 고고싱!!!!! 

 

보트 - 미스아로믹

캡틴 - 마이클

가이드 - 로키

어시스트 - 쏘니

 

첫번째 포인트_덱스터월

두번째 포인트_뉴드랍오프

세번째 포인트_저먼채널

 

시야는 대체적으로......완전 똥!!!!! 

 

하루종일 막걸리 안에서 다이빙을 하다 온 듯 합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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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보름달 인지라 신나는 조류를 노려보았음에도,

 

이리저리 정신없는 조류만 만났던 오늘,

 

그래도 비기너 보트(?) 였던 저희들에겐 그나마 편안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던??

 

체크다이빙 겸 선택했던 덱스터 월에서,

 

질리도록 거북이를 영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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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인트에서도 질리도록 거북이를 만났던??

 

오늘 너네 계모임이니????

 

마지막 저먼채널에서 만회를 하고자, 긴~ 휴식시간을 마치고 입수 고고싱!

 

사실 출항도 늦게 한지라, 

 

입수하려는 찰나, 다른 다이버팀들은 모두 출수를....오호~

 

초 럭키!!! 그 넓디 넓은 저먼채널을 전세!!!!

 

내면 뭐하나요.......

 

10M정도의 시야에, 조류는 어찌나 센지??

 

혹여나 포식장면을 노릴 수 있을까, 눈알이 빠지랴 빙글빙글 돌려봅니다만...

 

기미도 보이지 않고....슬슬 포기할 찰나,

 

만타님이 바로 눈 앞에 똭!!!!

 

저도 깜짝! 손님들도 깜짝! 쏘니도 깜짝! 중요한건 만타도 깜짝.............

 

좋지 않은 시야에 만타도 놀랬나 봅니다. 

 

0.5초 정도의 완전 짧은 만남만을 이루고 마지막 다이빙도 마무리,

 

내일 다리다이버스의 보트는 울롱방면으로 향해볼 예정,

 

시야라도 조금 돌아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지고! 오늘의 로그 이만 마무리~

 

그럼 여러분 모두 굿나잇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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