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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잔소리!

roky 0 97 08.14 17:33

안녕하세요 Roky입니다.

 

날씨는 두말하면 잔소리! 여전히 쾌청 그자체의 하늘을 보여주고 있는 팔라우,

 

바다도 역시나~ 장판이 좌악!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만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 11호 태풍만 왔기에...하루하루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보통 1년에 23~25개의 태풍이 온답니다.)

 

오늘의 보트스케쥴

 

보트 - 댄싱퀸

캡틴 - 동수, 마이클

가이드 - 사장님, 스캇, 로키

 

첫번째 포인트_저먼채널

두번째 포인트_블루홀

세번째 포인트_IRO

 

50분을 달리고 달려 도착한 저먼채널,

 

어이구야...수면위에 보트가 우글우글 합니다....

 

대충 세어보아도, 열대는 거뜬히 넘는 듯???

 

한 보트당 대충 10명 씩만 잡아도, 100명????????????

 

다이버는 우글우글 합니다만 시야가 출중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긴 합니다.

 

파파, 마마, 따님 한분씩 케어해드리고, 부장님께서는 홀로~~

 

아! 회장님께선 오늘 오전엔 휴식~~~~! 어제 과음을 하셨대나 뭐래나???

 

입수하자마자 몸이 쓰~~~윽 밀려갈 정도로 꽤나 강하게 밀려오고 있는 조류!?

 

겨우 하프문인데?????어제는 그렇게 조류가 없었으면서!!!!!!!??

 

당췌 예상따위 1도 할 수 없는 반달의 팔라우....

 

강한 조류에 조금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시는 세 가족!?

 

그러나 이내 실력이 쫙쫙쫙~ 나와주셨기에 편안하게 가이딩을 해드릴 수 있었던! 

 

자 이제 만타만 만나면 되나요??!!

 

조류가 강하니 수중생물들의 움직이도 확실히 활발하고....

 

분위기는 만타가 100마리라도 나와야 되는 분위기!!!!!

 

근데 왜!!!!! 왜!!!! 왜!!!!!!!!!!!!!! 안나오냐구요......ㅠㅠ

 

그렇게 열심히 구석구석을 쑤시고 다녔건만... 내일은 나오겠죠???

 

두번째 다이빙은 블루홀,

 

햇볕도 쨍~하고, 리프위 파도도 없었건만....

 

생각보다는 커텐이 좌르르 내려와주지 않았던? 그래도 블루홀의 절경을 즐기기엔 충분!

 

요기조기 라이트를 비추어 가며, 

 

라이언피쉬, 피그미고비, 전기조개, 클리너쉬림프 등등등을 소개드리다 홀밖으로 슝~

 

꽤나 강하게 밀어주는 조류발에 출수지점은 어느새 블루코너 끝자락,

 

두번째다이빙을 코너로 갔으면 어땠을지...??? 

 

오전내내 휴식을 취하신 회장님을 모시고 간 오늘의 마지막 포인트는 IRO

 

썰물 시간이기에 시야가 좋지 않으면 어쩌나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만,

 

이게 왠걸???

 

하강라인이 한눈에 끝까지?????

 

마스트도 한눈에 똭????

 

요로케 시야가 좋은 IRO는 정말 오래간만인듯 합니다.

 

눈에 뵈는게 많으니, 저도 덩달이로 신이나 이것저것 손가락으로 소개 드리느랴 허둥지둥,

 

이제 슬슬 중성부력에 감을 잡아가시는 우리 가족 다이버 세분!

 

장애물도 멋지게 통과하시는 모습을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박수가~ 짝짝짝짝~~~~~~~

 

내일은 두분의 여성분께서 다리다이버스를 찾아와 주십니다.

 

내일은 만타가 나와주면 좋겠는데요..........

 

오래간만에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오늘의 로그 이만 마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굿나잇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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